쌍용차, 글로벌 인재 육성…인재개발원 신축 개원

입력 2014-11-19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가 19일 신축한 인재개발원의 전경.(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인재개발원을 신축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이날 오전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인재개발원 개원식을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은 대지면적 2만7117㎡, 연면적 4005㎡ 규모로 교육동(지상 2층)과 숙소동(3층)으로 이뤄졌다.

교육동 1층은 대강의장과 계단식 강의장 등을 갖춰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가능하다. 2층에는 직무별, 계층별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강의장을 집중 배치했다. 특히 자료실과 유공압 실습실, 자동차설계 프로그램 CATIA 실습실을 완비해 자동차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있다.

쌍용차는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협력사들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날 이유일 사장은 “1998년 처음 출발해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미래 인재를 육성해온 인재개발원이 새롭게 터를 잡고 힘차게 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쌍용차가 글로벌 SUV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낼 핵심인재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01,000
    • +0.17%
    • 이더리움
    • 3,40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91%
    • 리플
    • 2,147
    • -0.65%
    • 솔라나
    • 141,000
    • -0.84%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0.04%
    • 체인링크
    • 15,450
    • -0.4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