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부자아빠 ELS 제102회~107회' 판매

입력 2006-10-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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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은 '부자아빠 ELS 102회~107회' 총 6종을 16일부터 1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규모 총 950억원이다.

'부자아빠 ELS 102회' 상품은 한국전력과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매6개월 시점에 최초기준가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된다. 이 상품이 기존상품과 다른 점은 최초기준가가 처음 기준일인 10월 25일과 1개월후, 2개월후 ,3개월후의 종가(총 4회) 중에서 가장 낮은 가격이 최초기준가가 된다는 점이다. 수익률은 연13.5%이며,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안되고 원금보장구간인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과 21%(연7%)의 수익을 지급한다.

'부자아빠ELS 103회'상품은 POSCO와 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을 매 분기별로 관찰하여 두 종목 모두 분기초에 비해 상승했을 경우, 분기당 5.5%의 수익 누적한다. 반대로 하락시에는 하락폭만큼 손실을 누적(단, -5.5%까지만 누적)하여 1년간 총 4회의 손익을 합쳐서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누적수익이 11%를 넘긴 경우 상품은 조기상환 되며, 누적수익이 11%가 안될 경우 1년간의 수익을 지급 후 나머지 1년간 동일한 방법으로 수익을 누적하여 지급한다. 만일 누적수익이 마이너스가 난 경우에는 원금만 지급하는 원금보장형이다.

'부자아빠ELS 104회'상품은 103회와 유사한 상품구조로 한국전력과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상품이다. 103회와 다른 점은 조기상환 기회가 1년차 뿐만 아니라 18개월 차에도 있다는 점이다. 분기당 5% 수익을 누적(하락시 -5%)이되며 조기상환 가능 수익률은 12.5%이다. 즉 1년차의 누적수익률이 12.5%가 되지 않더라도 다시 6개월후까지 더한 수익률이 12.5%를 넘으면 조기상환이 될 수 있다.

'부자아빠ELS 105회, 106회'상품은 모두 1년 만기에 조기상환주기는 4개월인 상품이다. 조기상환기준은 처음 4개월째엔 최초기준가의 90%이며, 8개월째 85%, 12개월째는 80%로 낮아지며 원금보장기준은 65%이다. 105회는 현대모비스와 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수익률은 연 12.3%이다. 106회는 SK텔레콤과 LG필립스LC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수익률은 연12%이다.

'부자아빠ELS 107회'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중간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이상이거나, 3년 동안 단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보다 4%이상 상승한 적이 있다면 조기상환이 된다. 수익률은 연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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