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룹, 16일은 '재판 받는 날'

입력 2006-10-16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등 현대차 주요 임원들에 대한 재판이 16일 속행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5부(재판장 김동오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2시 비자금 조성 및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 대한 속행 공판을 연다.

또 현재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과 이정대 재경사업본부장, 김승년 구매총괄본부장에 대한 공판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정 회장은 회삿돈 1000억여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2100억원이 넘는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 기소됐지만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어 보증금 10억원을 내고 지난 6월 28일 보석이 결정돼 재판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4,000
    • -1.18%
    • 이더리움
    • 3,39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7
    • -1.7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50
    • -0.7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