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자부심 요타폰2 출시 임박...아이폰6ㆍ갤럭시노트4 영향은?

입력 2014-11-18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틴의 자부심 요타폰2, 영국 런던서 12월 3일 공개

▲요타폰2

'요타폰2'가 다음달 영국 런던에서 공개된다. ‘요타폰2’는 지난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 선물하며 화제가 됐던 러시아산 최신형 스마트폰이다.

17일(현지시간) 러시아 휴대폰 업체 요타디바이스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음달 3일 영국 런던에서 요타폰2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요타폰2는 5인치·4.7인치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으로, 한 개 창은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다른 창은 흑백 잉크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이 모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00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 32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됐다. 카메라 사양은 후면 8MP, 전면 2MP이다. 144 x 69.5 x 8.9mm 사이즈에 무게는 140그램이다. 배터리 용량은 2550mAh이다.

요타폰2는 우선 러시아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에 출시되고 이어서 아시아와 북미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2차 출시국들에는 내년쯤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블라디슬라프 마르티노브 요타디바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요타폰2 가격은 삼성전자·소니·화웨이 등 고사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와 유사하게 책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7,000
    • -0.1%
    • 이더리움
    • 2,63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73%
    • 리플
    • 1,713
    • -1.15%
    • 솔라나
    • 111,200
    • -0.45%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1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60
    • +0%
    • 샌드박스
    • 86.23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