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옵션 3년 4개월 만에 거래 재개

입력 2014-11-17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는 17일 주식옵션시장 제도 개선 첫날, 3년 4개월 만에 주식옵션 거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거래된 주식옵션 계약 수는 2142건, 총 거래규모는 2900만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포스코의 주식옵션 거래가 각각 1070계약, 312계약으로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제도 개편 이후 원활한 거래 재개를 위해 시장조성자를 모아 매도·매수 호가를 제출토록 해 투자자들이 언제든지 시장 가격으로 주식옵션을 사거나 팔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시장조성자로는 KDB대우증권,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이 참여했다.

거래소 측은 "향후 시장조성자의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투자자가 언제든지 주식옵션을 이용해 헤지·차익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39,000
    • -3.69%
    • 이더리움
    • 2,503,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287,200
    • -5.56%
    • 리플
    • 1,660
    • -3.54%
    • 솔라나
    • 104,200
    • -5.79%
    • 에이다
    • 228
    • -5.39%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5.65%
    • 체인링크
    • 11,470
    • -5.13%
    • 샌드박스
    • 80.06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