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60일안에 대선 출마 결정할 것”

입력 2014-11-15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앞으로 60일 안에 2016년 대통령선거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전문지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테리 매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는 전날 밤 열린 한 행사에서 “클린턴 전 장관이 앞으로 60일이라는 시간을 (출마 여부의) 결정을 위해 쓸 것”이라고 말했다. 매컬리프 주지사는 클린턴 전 장관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996년 재선에 도전할 때 선거자금 모금을 주도하는 등 클린턴 가문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매컬리프 주지사는 이어 “미국에 여성 대통령이 등장할 때가 됐다”며 “여성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클린턴 전 장관은 강인하고 영리하며 경제를 살려 중산층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린턴 전 장관은 아직 정식으로 대선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유력한 대선 예비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번 매컬리프의 발언으로 클린턴 전 장관은 내년 1월에 대선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정치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클린턴 전 장관의 출마 선언 시점과도 부합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0,000
    • +0.37%
    • 이더리움
    • 3,05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2.62%
    • 리플
    • 1,586
    • -1.67%
    • 솔라나
    • 122,700
    • -0.16%
    • 에이다
    • 248
    • -2.75%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76%
    • 체인링크
    • 14,920
    • +0.74%
    • 샌드박스
    • 58.0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