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TE 활용해 2G·3G 서비스제공

입력 2014-11-13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LTE망을 활용해 2G·3G서비스를 제공하는 ‘2G·3G over LTE’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2G·3G네트워크의 유선 전송로 대신 LTE를 활용하는 기술로 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2G·3G 유선망에서 장애가 발생하거나 도로공사, 자연재해 등으로 유선 전송로가 유실될 경우에도 LTE 네트워크만 온전하다면 LTE를 전송망으로 활용해 평소와 유사한 수준의 2G·3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구축 · 운영도 효율화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G·3G 유선 전송로는 유사시를 대비해 이중으로 구축 하는데, ‘2G · 3G over LTE’ 기술을 도입하면 LTE 망이 유선 전송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2G · 3G over LTE’ 기술은 향후 이동 통신 유선 전송망을 차세대 무선망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2016년까지 국내 600여 국소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현대차·기아, 유럽 전기차 '질주'⋯반기 판매 첫 10만대 돌파
  • 7월엔 22% 폭락, 8월엔 반등할까…코스피 앞에 놓인 변수들
  • 이란, 美 추가 공습 가능성에 “어떠한 침략에도 단호히 대응”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02,000
    • +0.25%
    • 이더리움
    • 2,66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4%
    • 리플
    • 1,531
    • +0.26%
    • 솔라나
    • 103,900
    • -0.86%
    • 에이다
    • 251
    • +3.29%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0.61%
    • 체인링크
    • 11,640
    • -1.1%
    • 샌드박스
    • 59.56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