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블랙프라이데이, 국내 증시 수혜주는?

입력 2014-11-12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직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올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시즌의 판매가 전년보다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국내 해외결제, 운송 관련주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잇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2일 김대준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젊은 소비층이 원화 강세에 따른 실질 구매력 향상에 힘입어 올해 해외직구를 더욱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미국의 경제 환경 역시 연준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논의할 정도로 개선되고 있어 소비는 전년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실제 전미소매협회(NRF)는 올해 쇼핑시즌의 소매판매액을 6199억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년보다 4.6% 늘어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주식시장도 매크로 측면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과 관련해 미국의 소비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며 “다만 국내 기업의 주가는 한국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업종별로 상이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고객을 해외 경쟁자에 뺏기게 되는 국내 대형 유통업체가 잠재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반면 해외 결제, 물품 배송과 관련된 금융, 운송 업종은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8,000
    • +0.35%
    • 이더리움
    • 3,05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0,900
    • -3.78%
    • 리플
    • 1,580
    • -2.05%
    • 솔라나
    • 122,100
    • -0.89%
    • 에이다
    • 248
    • -2.36%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47%
    • 체인링크
    • 14,810
    • -0.6%
    • 샌드박스
    • 58.08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