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 이희준·김옥빈, 가슴 따뜻한 '해피엔딩'

입력 2014-11-12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 유나의 거리 이희준ㆍ김옥빈

11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는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 그리고 다세대 주택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소매치기 출신을 우대하는 사회적 기업의 팀장으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 창만(이희준)은 유나(김옥빈)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은 그려지지 않았지만 키스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유나의 거리' 마지막은 모두가 함께 했다. 창만과 유나, 모든 사람들이 장노인과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모습이었다.

(사진=kbs2)

(사진=sbs)

(사진=mbc)

(사진=kbs2)

(사진=sb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60,000
    • -0.7%
    • 이더리움
    • 4,537,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1.99%
    • 리플
    • 3,042
    • -0.1%
    • 솔라나
    • 197,400
    • -0.75%
    • 에이다
    • 624
    • +0.81%
    • 트론
    • 427
    • -1.84%
    • 스텔라루멘
    • 359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70
    • -1.38%
    • 체인링크
    • 20,660
    • +1.22%
    • 샌드박스
    • 210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