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상장준비 돌입…IPO 주관사 선정 착수

입력 2014-11-12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블TV 업체 티브로드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에 착수하며, 유가증권 상장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1조원 이상 기업 탄생이 예상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티브로드는 11일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로부터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을 받았다.

티브로드는 올초 2대 주주로 등극한 사모펀드 IMM PE(프라이빗에쿼티)와 2016년까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IMM PE는 지난 2월 티브로드가 신규로 발행하는 1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취득했다. 이와 동시에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24.47%) 중 12% 가량을 1000억원에 사들이며, 전환우선주까지 합해 총 18%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티브로드 1대 주주는 태광산업으로 53.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티브로드는 이익 규모 면에서 케이블방송 업계 1위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7560억원의 매출, 1438억원의 영업이익, 9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또 티브로드가 올해 순이익 1000억원을 넘길 경우 향후 시가총액 1조원은 어렵지 않게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상장 추진 진행과 관련해 “주관사 선정에 나선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2,000
    • -0.13%
    • 이더리움
    • 3,02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8,100
    • -3.96%
    • 리플
    • 1,673
    • -0.59%
    • 솔라나
    • 127,000
    • -1.7%
    • 에이다
    • 259
    • -0.38%
    • 트론
    • 417
    • -5.01%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39%
    • 체인링크
    • 15,600
    • +0.32%
    • 샌드박스
    • 61.9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