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솔로데이’ 매출 10조원 육박...주가는 약세

입력 2014-11-11 2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은 ‘솔로데이’ 또는 ‘싱글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하루 동안 90억 달러(약 9조80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중국 시간 오후 10시 현재 8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중 모바일을 통한 판매 비중이 46%에 달했다.

이날 마감까지 2시간여가 남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하루 매출이 90억 달러를 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알리바바의 광군제 매출은 행사를 시작한 지난 2009년 이후 지난해까지 4년 만에 5740%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앞서 시장조사기관 IDC는 알리바바의 올해 광군제 매출이 전년의 57억5000만 달러에서 86억50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일 4% 올랐던 알리바바의 주가는 약세로 돌아서며, 이날 개장 직후 2.5% 하락한 116.19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1,000
    • +0%
    • 이더리움
    • 2,63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3%
    • 리플
    • 1,714
    • -1.04%
    • 솔라나
    • 111,900
    • +1.36%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0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45%
    • 체인링크
    • 12,030
    • +0.33%
    • 샌드박스
    • 84.4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