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오전에 비 '천둥 번개 동반'...오후에 기온 '뚝', 바람까지

입력 2014-11-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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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대입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2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며 비가 올 전망이다.

날씨는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지만 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충청이남서해안·충청남부내륙·제주도 산간의 경우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높지만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후 오후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점차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3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네티즌들은 "내일날씨, 수능 다가오니까 추워지네", "내일날씨 춥단다. 수능일엔 더 춥다네", "내일날씨, 고3들 내일 하루 마인드컨트롤하며 잘 준비하길", "내일날씨, 오후에 춥다네요", "내일날씨, 수능일에 기온 뚝 떨어진다던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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