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9월 판매실적 한달 최고치 기록 갱신

입력 2006-10-11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보금자리론이 9월 한달동안 2415건 총 1872억원이 팔려 한달 최대 판매액 기록을 갈아치웠다.

11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9월 한달간 보금자리론 판매실적은 지난 8월의 판매 실적인 1747건, 1388억원보다 34.9%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8월까지의 월평균 공급액 978억원의 2배에 가까운 실적이다. 이중 e-모기지는 728억원으로 전체 보금자리론 판매량의 38.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9월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보금자리론의 고정금리와 시중 금융회사들의 변동금리와의 격차가 0.6%p 내외로 축소된 데다 9월부터 취득세와 등록세가 인하됨에 따라 내집 마련 대기 수요자들이 집중적으로 대출을 이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올 하반기 들어 콜금리 목표치가 또다시 0.25% 상승한데 따라 시중 은행권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오르고 있는 것도 보금자리론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로 지적된다.

한편 9월 중 금융회사별 공급실적은 최근 e-모기지론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LG카드가 전체 판매량의 38.9%인 728억원을 판매해 가장 많은 판매실적으로 올렸으며, 이밖에 하나은행 304억원(16.2%), 우리은행 156억원(8.4%), 국민은행 130억원(6.9%), 삼성생명 104억원(5.6%), SC제일은행 101억원(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14,000
    • -1.31%
    • 이더리움
    • 3,404,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25%
    • 리플
    • 2,062
    • -1.34%
    • 솔라나
    • 130,500
    • +0.62%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2
    • +1.19%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57%
    • 체인링크
    • 14,620
    • -0.0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