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장기 금리 전망 오류로 美 경제위험 올 수도”

입력 2014-11-1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장 잠재력 향상 둔화에 근거하나 민간 판단은 달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장기 금리 전망이 잘못돼 미국 경제가 위험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경고가 1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에서 나왔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의) 통화ㆍ재정 정책 예측이 미국의 장기 성장 잠재력 향상 둔화를 염두에 두고 이뤄졌다”고 지적하며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보고서는“민간 부문의 전망과 그간의 통계치는 그런 연계의 타당성이 희박함을 뒷받침하면서도 미래의 금리가 (연준) 예상치를 웃돌지도 모를 위험이 크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장기적인 연방기금 중립 금리(인플레와 실업률 모두를 자극하지 않는 수준)를 지난 3월 4%로 전망했던 것을 6월에 3.75%로 낮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99,000
    • -0.28%
    • 이더리움
    • 3,49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4%
    • 리플
    • 2,093
    • +0%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92
    • +2.35%
    • 트론
    • 506
    • +1%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0.04%
    • 체인링크
    • 14,740
    • +2.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