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정원 개방... "이집트 가자"

입력 2014-11-10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이집트 유물부 장관인 모하메드 알다마티는 9일(현지시간) “약 4년간의 복원공사가 진행된 이후 처음으로 스핑크스 정면의 정원까지 관광객의 진입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대 이집트 제18왕조의 7대 파라오인 아멘호테프 2세가 스핑크스 옆에 세운 사원도 이번에 처음으로 관광객들에게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복원공사를 총감독한 모하메드 알사이디는 정확한 공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복원공사를 통해 균열이 발견된 스핑크스 왼쪽 부분의 평판을 교체했으며 목과 어깨 부분에 추가 부식을 막는 코팅을 새로 했다고 덧붙였다.

수도 카이로 교외의 기자 지역에 있는 스핑크스는 오염된 공기와 지하수 탓에 손상이 발생해 그동안 정기적으로 복원 처치를 받아 왔다.

스핑크스 정원 개방을 접한 네티즌은 "스핑크스 정원 개방, 이집트 가자", "스핑크스 정원 개방, 이집트 여행 떠날 때", "스핑크스 정원 개방, 신기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5,000
    • -2.48%
    • 이더리움
    • 3,042,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15%
    • 리플
    • 2,059
    • -1.25%
    • 솔라나
    • 129,900
    • -2.04%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4.16%
    • 체인링크
    • 13,520
    • -0.66%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