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석유개발부문 이익 확대 전망 - NH투자증권

입력 2006-10-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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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1일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제시했다.

최지환 연구원은 “SK는 현재 14개국 24개 광구에서 E&P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중 9개 광구는 생산, 15개 광구는 개발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4개의 LNG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고, ‘07년 하반기에는 브라질 BMC-8광구(20,000b/d), 2008년 4분기 Yemen LNG (11,000b/d), 2009년 4분기 Peru LNG(18,000b/d)가 신규로 상업생산을 시작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SK는 SK텔레콤, SK해운, SK네트워크 등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SK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SK-인천정유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대주주인 SK의 기업가치 상승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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