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현금배당기업 주가도 '좋다'

입력 2006-10-1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금배당을 실시한 기업이 지수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현금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2003년 이후 3년간 코스닥지수 등락률을 평균 25.70%P 웃돌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지수가 15.24%P 하락했음에도 현금배당을 실시한 기업들의 평균 주가하락률은 0.38%P에 그쳐 14.86%P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대로 2005년 상승장세에서는 평균 132.96% 상승률을 보이며 코스닥지수대비 48.44%P 초과수익률을 나타냈다.

결국, 현금배당을 실시한 기업들은 주가 하락기에는 어느 정도 하방경직성이 확보되는 반면, 상승기에는 보다 큰 상승탄력을 보이는 것이다.

지난해 현금배당을 실시한 기업들의 경우 올 들어 평균 16.09% 하락했으나, 코스닥 지수에 비해서는 4.87%P의 초과수익률을 기록, 비교적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나타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2003년 1월2일부터 2006년 10월10일까지 현금배당을 실시한 12월 결산법인의 주가추이를 조사해 이같이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43,000
    • +0.38%
    • 이더리움
    • 2,709,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07,200
    • +1.19%
    • 리플
    • 1,514
    • -1.17%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0
    • -1.8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11%
    • 체인링크
    • 11,600
    • -0.6%
    • 샌드박스
    • 59.58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