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한예슬 진짜 복수 예고 ‘모든 사실 다 알았다’

입력 2014-11-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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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진짜 복수를 예고했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4회에서는 사라(한예슬)가 과거 금란(하재숙)이었던 시절 사고를 당하던 순간을 기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사라는 채연(왕지혜)이 자신을 불러내 금란의 이야기를 하며 “그 사람 자살했다”고 말하는 모습에 의문을 품었다. 이에 사라는 자신의 죽음에 무언가 음모가 있다는 사실을 직감해 파헤치던 중 본인이 쓰지도 않은 유서가 메일에 남겨져 있었다는 사실과 아버지가 상속해 준 땅의 명의가 강준(정겨운)에게 이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는 강준을 끝까지 믿었다.

하지만 사라는 사고 때와 비슷한 상황들이 연출되자 당시의 기억들을 되찾기 시작했다. 강준과 금란은 사고가 있기 전 다툼을 벌였다. 강준이 채연과 내연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된 금란은 기자들을 만나 강준과 채연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고, 강준은 귀찮은 금란을 제거하겠다고 결심해 그녀를 향해 차를 몰았다. 강준의 계획대로 금란이 몰던 차는 물에 빠졌고 그렇게 금란은 자살한 여자가 돼 있었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사라는 눈물을 흘리며 절규 했고 밤에 자신을 찾아온 강준에게 분노 가득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눈물 연기를 본 네티즌은 “‘미녀의 탄생’ 한예슬 연기 잘 하는 듯”, “‘미녀의 탄생’ 한예슬 빨리 복수해라”, “‘미녀의 탄생’ 한예슬 눈물 연기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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