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6성급 럭셔리ㆍ라이프 호텔 건설… ‘글로벌호텔’ 발돋움

입력 2014-11-09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호텔이 럭셔리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추가해 글로벌 호텔로의 도약의 본격화한다.

롯데호텔 측은 “기존 롯데호텔과 롯데시티호텔 등 2개 브랜드에 럭셔리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추가해 글로벌 호텔 체인과 같은 풀 라인업을 구축하겠다”고 9일 밝혔다.

럭셔리 브랜드는 하얏트의 최상위 브랜드인 파크 하얏트나 힐튼의 럭셔리 라인인 콘래드, 스타우드(SPG) 계열의 최상위 브랜드인 럭셔리 컬렉션을 능가하는 6성급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롯데의 첫 번째 럭셔리 호텔은 2016년 완공 예정인 잠실 제2롯데월드 76∼101층에 들어서며, 두 번째 럭셔리 호텔은 2017년께 부산 해운대에 문을 열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는 기존 특급호텔과 같은 수준의 시설을 갖추면서도 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추구한다.

롯데는 서울 중구 충무로 세종호텔 인근에 첫 번째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짓고 있으며 내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롯데호텔이 럭셔리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모두 오픈하는 2016년이면 럭셔리-베이직-라이프스타일-비즈니스로 이어지는 풀 라인업을 갖추게 돼 글로벌 호텔 체인과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 체인과 대등하게 경쟁하려면 브랜드 확장과 세분화가 필수적”이라며 “풀 라인업을 갖추는 궁극적인 목표는 그들처럼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발돋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3,000
    • -0.23%
    • 이더리움
    • 2,97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15
    • -0.35%
    • 솔라나
    • 125,100
    • -0.8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7.16%
    • 체인링크
    • 13,020
    • -0.7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