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회공헌 현장을 가다-한국허벌라이프②] 카사 허벌라이프, 설립 20주년 맞은 ’가족재단’

입력 2014-11-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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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곳 복지시설 후원매일 12만명에 건강식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급 의료비 제공

▲한국허벌라이프와 함께하는 가을맞이 나눔행사가 대구 봉덕동 대구아동복지센터서 10월 7일 열렸다. 본지 이선애 산업부기자와 허벌라이프, 대구아동복지센터 관계자 및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허벌라이프는 창립자 마크 휴즈가 설립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FF)’을 통해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HFF가 운영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카사(Casa) 허벌라이프’가 출범된 세계 10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매일 약 12만명의 어린이들에게 건강식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도 4곳의 카사 허벌라이프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허벌라이프 회원들은 올해만 10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는 기업 미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회원들의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참여는 개인 재단을 설립하는 등 오랜 기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 김태호, 구현모 부부 회원으로부터 시작됐다. 아 부부 회원은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00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상록원의 대학생들을 위해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이 기금은 지병이 있는 학생의 의료비 및 학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의 후원을 받은 한 학생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게 감사할 따름’이라며 매해 직접 쓴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나눔 활동을 펼친 결과 김태호, 구현모 부부는 지난 2013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HFF 인도주의자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세계 수 백만명의 허벌라이프 회원들 중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회원에게 수여한다.

이러한 기부 문화를 바탕으로 고정숙, 이봉옥 부부 회원 또한 2012년부터 매년 1억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정동근, 박승자, 송성숙 세 부부 회원은 올해부터 ‘트리오 희망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3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 및 부산 지역에서도 회원들이 각각 5000만원에 달하는 기부금과 장학금을 쾌척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기업 미션 실현에 앞장서는 한국 회원들은 세계 허벌라이프 진출국들 가운데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늘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따스한 회원들의 마음과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자사 제품들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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