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남아공 신용등급 ‘Baa2’로 강등

입력 2014-11-07 0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등급 전망은 ‘안정적’ 제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용등급을 종전 ‘Baa1’에서 ‘Baa2’로 강등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등급 강등에 따라 신용등급 전망은 종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이는 당분간 추가 등급 강등은 없을 것임을 시사한다.

무디스는 “아프리카 2대 경제국인 남아공은 정전과 부채 증가 등의 리스크로 중기 성장 전망이 약하다”며 “다만 정부가 지출을 억제하고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등급 전망은 올렸다”고 설명했다.

남아공은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느린 경제성장 속도를 기록할 위험에 처해 있다. 파업이 계속되고 있고 지난 10년 간의 투자 부족으로 전력회사들이 수요를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무디스는 이날 남아공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1.4%, 내년은 2.5%로 각각 제시했다.

이날 등급 강등으로 남아공 신용등급은 정크(투자부적격) 두 단계 위로 내려갔다. 또 피치가 매긴 ‘BBB’등급과 같은 수준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7,000
    • +0.12%
    • 이더리움
    • 3,06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52%
    • 리플
    • 1,599
    • -1.24%
    • 솔라나
    • 122,600
    • -0.16%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97%
    • 체인링크
    • 14,740
    • -0.27%
    • 샌드박스
    • 58.3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