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 회장 “강원도 발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입력 2014-11-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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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동곡상 시상식 참석, 수상자 격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오른쪽)이 6일 춘천시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동곡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부그룹)
김준기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은 6일 “강원도의 경제, 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춘천시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동곡상 시상식에 참석해 “저희 아버님께서는 평생을 강원도 발전을 위해 일하신 분들 중 한 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저도 부친의 뜻을 계승해 기업가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제9회 동곡상은 김 회장을 비롯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의장, 염동열 국회의원 등 정관계, 언론계, 지역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로는 △지역발전부문 박흥수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문화예술부문 이영춘 한국문인협회 감사 △사회봉사부문 김수연 (사)작은도서관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교육연구부문 유창연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부문 이기웅 열화당 대표 등이다.

동곡상은 김 회장의 선친인 동곡 김진만 전 국회부의장이 지난 1975년 강원도 발전에 기여한 일꾼의 공적을 알리기 위해 만든 상이다. 이 상은 1980년 신군부 정권에 의해 중단됐으나 2011년 김 전 부의장의 5주기를 맞아 동곡사회복지재단에 의해 32년 만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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