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 체계 개편보다 전문성 확보가 우선"

입력 2014-11-06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의 전문성을 가진 직원들 확보가 감독조직체제 개편보다 좋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는 6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금융의 쟁점과 향후 개혁과제' 세미나에서 "감독조직체계 개편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는 "어떤 감독조직체계도 그 자체로 효과적인 감독 성과나 실패를 예방하도록 작용하지는 않는다"며 "감독 조직 체계보다 감독기관의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을 받는 금융기관의 문제를 찾아낼 수 있는 감독기관 직원들의 전문성 확보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도록 감독기관을 운영하는 임원진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문제 있는 금융기관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단행할 수 있는 의사결정 조직문화가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3,000
    • +3.37%
    • 이더리움
    • 3,66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54,700
    • +2.37%
    • 리플
    • 2,032
    • +4.96%
    • 솔라나
    • 156,500
    • +2.89%
    • 에이다
    • 332
    • +5.06%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85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10
    • +9.96%
    • 체인링크
    • 17,340
    • +0.7%
    • 샌드박스
    • 55.49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