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3분기 영업익 252억… 전년비 27%↓

입력 2014-11-06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헬로비전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251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86% 하락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60억9700만원으로 9.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5억8400만원으로 54.20%나 하락했다.

이 같은 수익성 하락은 지상파 무료 주문형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일시적인 감가상각비 발생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프라 투자 감가상각비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또 강원방송 인수에 따른 비영업성 비용이 늘어난 것도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이에 감가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9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입자 수는 디지털방송, 인터넷, 집전화, 알뜰폰 등 모든 부문에서 순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분기와 대비해 디지털방송은 17만4000명, 인터넷은 3만4000명, 집전화는 1만1000명 순증했다.

서비스별 매출에서는 방송 부문이 디지털 전환과 VOD 등 관련 부가서비스 매출 증대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방송 매출은 10.5% 성장한 1059억원이며, 이 가운데 VOD 매출은 14% 성장한 229억원이다.

이외 인터넷전화, 헬로모바일, 티빙은 각각 6.3%, 5.9%, 5.3%씩 성장한 143억원, 820억원, 45억원을 달성했다. 인터넷의 경우에는 0.7% 감소한 355억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3,000
    • +0.19%
    • 이더리움
    • 2,97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6%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4,800
    • -0.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6.48%
    • 체인링크
    • 13,000
    • -0.3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