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5일 탱크로리 전복으로 황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경북 봉화군 석포면 낙동강 상류 지역에서 크게 찌그러진 사고차량이 바로 세워져 있다. 이 사고로 황산 2천ℓ 정도가 흘러나왔고 일부는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 소방당국과 행정당국이 긴급 방제를 하고 있다.
입력 2014-11-06 07:24

5일 탱크로리 전복으로 황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경북 봉화군 석포면 낙동강 상류 지역에서 크게 찌그러진 사고차량이 바로 세워져 있다. 이 사고로 황산 2천ℓ 정도가 흘러나왔고 일부는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 소방당국과 행정당국이 긴급 방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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