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리스크로 증시 시총 21.5조원 '증발'

입력 2006-10-09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핵 실험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폭락에 시가총액 21조5000여억원이 허공으로 사라졌다.

9일 북한 핵실험 발표에 따라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하락했다. 특히 코스닥시장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2.60포인트(2.41%) 급락한 1319.40, 코스닥지수는 48.22포인트(8.21%) 폭락한 539.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지난 6월13일(2.90%)과 1월 23일(9.62%) 이후 최대하락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9월 16일(536.6)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날 지수하락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시가총액 16조720억원이 허공으로 사라졌고, 코스닥 시가총액 역시 5조4450억원이 급감했다. 이날 급락으로 양 시장을 합산할 경우 21조5170억원이 사라진 것.

9일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 역시 유가증권시장 54종목, 코스닥시장 287종목으로 각각 지난 1월 23일(76종목, 347종목)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하락한 종목이 923개로 사상 최다의 하락종목수를 나타냈다.

한편, 개인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6016억원, 668억원 순매도하며 각각 2004년 1월9일(7173억원)과 4월 22일(922억원)이후 최대의 매도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44,000
    • +0.29%
    • 이더리움
    • 3,60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48,300
    • +0.35%
    • 리플
    • 1,956
    • +1.93%
    • 솔라나
    • 152,100
    • -2.06%
    • 에이다
    • 315
    • +3.6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72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1.16%
    • 체인링크
    • 17,110
    • +1.48%
    • 샌드박스
    • 52.24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