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전면파업 돌입

입력 2014-11-05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 순천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5일 오전 7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이날 “전날까지 회사 측과 대표교섭을 진행해 이견을 좁혀보자고 했으나 회사 측은 4조 3교대 시행 시기 등에 대한 아무런 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회는 성명을 통해 “지회와 현대제철 사내 협력회사는 2012년에 4조 3교대 시행에 대한 합의서를 원청사인 현대제철의 승인 아래 체결한 바 있다”며 “하청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약속했지만 원청사인 현대제철이 약속 이행을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파업에는 지회 소속 노동자 210명이 참여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에는 정규직 노동자 330여명, 비정규직 노동자 51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회는 6일 오후 순천역에서 집회를 열고 4조 3교대 합의이행을 촉구하는 전 조합원 걷기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9,000
    • +0.08%
    • 이더리움
    • 2,70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59%
    • 리플
    • 1,484
    • -1.59%
    • 솔라나
    • 103,800
    • -0.95%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28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50
    • +2.75%
    • 체인링크
    • 11,550
    • +0%
    • 샌드박스
    • 58.4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