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옐런과 첫 단독 회동...美ㆍ글로벌 경제 전망 논의

입력 2014-11-04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옐런 의장 취임 이후 첫 단독 면담을 했으며, 두 사람의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과 옐런 의장이 금융제도 개혁과 소비자 보호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두 사람이 회동했지만, 이번 만남이 연준의 독립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마이클 페롤리 JP모건체이스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연준 의장과) 1년 반 만에 첫 미팅이었다”면서 “정책회의를 하루 앞두고 두 사람이 만났다면 다르지만,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것은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0,000
    • -1.47%
    • 이더리움
    • 2,97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1%
    • 리플
    • 2,035
    • -0.29%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84
    • -1.54%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4.46%
    • 체인링크
    • 13,180
    • -0.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