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일본 공연 2만4000명 몰려 “나이 40~50까지 공연하고파”

입력 2014-11-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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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연 중인 배우 장근석(트리제이컴퍼니)

한류스타 장근석(27)이 전석매진의 호황 속에 일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지난 1, 2일 진행된 장근석의 일본 공연이 전석매진 속 성황리에 끝났다”고 3일 밝혔다.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장근석의 파티 투어 ‘레이닝 온 더 댄스 플로어’(Raining on the dance floor)에는 회당 1만2000명 씩 총 2만4000명의 관객이 입장했다. 장근석은 음악 파트너 빅브라더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팀에이치로 공연에 나섰다.

이에 장근석 측은 “2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된 공연에서 장근석은 의상교체 시간에도 의상을 갈아입고 무대에 다시 서기까지를 VCR로 보여주는 등 쉬지 않고 관객과 교감했다. 관객들도 이에 호응해 좌석에서 일어나 열광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티 형식이기에 무대를 4면 모두 활용했고, 각종 특수효과와 레이저쇼, 물쇼, 기타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고 덧붙였다.

장근석은 지난 2010년 팀에이치를 결성해 지금까지 3장의 앨범을 내고 활동하며 디제잉쇼에 기반한 공연을 펼쳐왔다.

장근석은 이날 공연 후 "팬분들이 항상 많이 응원해 줘서 고맙고, 나이가 40, 50이 되어서도 멋지게 디제잉을 하는 팀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달 1일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한 장근석의 이번 파티투어는 오는 26~27일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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