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부분변경, 5000cc 엔진 장착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도"

입력 2014-11-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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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부분변경, 5000cc급 엔진 장착 "세련미 넘치는 외관도"

▲기아차의 ‘K9 부분변경 모델(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가 K9이 5000cc급 엔진을 탑재한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2일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K9 부분변경 모델의 외관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K9 부분변경 모델은 'V8(8기통) 5.0' 엔진을 국내에서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V8 타우 5.0 GDI'는 배기량 5038cc의 대형 엔진으로 현대차 에쿠스에 적용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북미 지역 엔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2011 10대 최고 엔진'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엔진이다.

특히 V8 엔진은 수입차 브랜드들도 자사의 간판 모델에 한해서만 장착하는 만큼, K9 부분변경 모델도 이번 V8 5.0 엔진 탑재를 통해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외관 디자인도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 가로 형태에서 크롬 재질이 보강된 그물형 형태로, 차 뒷부분은 리어램프의 디자인을 넓게 변경했다.

후면부 또한 리어 램프의 디자인을 보다 모던하고 와이드하게 변경해 웅장함을 극대화했으며, 신규 디자인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을 적용해 세련미를 한층 강화했다.

K9 부분변경 모델 소식에 네티즌은 "K9 부분변경 모델, 외관 디자인부터 엔진까지 완전 바뀌었군" "K9 부분변경 모델, 어떤 메리트가 있나 살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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