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日 휴장ㆍ中 경제성장 우려에도 상승세…상하이종합 0.21%↑

입력 2014-11-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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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3일(현지시간) 오전 일본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일본증시는 문화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는 경제성장 둔화 우려가 지속함에도 상승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40분 현재 0.21% 상승한 2425.23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2% 오른 8985.27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56% 상승한 2만4133.45를,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55% 오른 3292.42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0월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지자지수(PMI)가 53.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4.0에서 하락한 수치다. 세부항목으로는 신규주문지수가 전월의 49.5에서 51.0으로 상승했다. 투입가격지수는 49.58에서 52.0으로, 호가지수는 47.3에서 48.8로 각각 올랐다. 그러나 기대지수는 60.9에서 59.9로 하락했다.

서비스업 PMI는 27개의 비제조업 1200개 기업 구매 담당 임원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집계된다.

한편 지난 1일 발표된 10월 제조업 PMI는 50.8로 전월의 51.1에서 떨어져 경기둔화 우려를 고조시켰으나 한편으로는 중국 당국의 추가 ‘목표부양’에 대한 시장기대감이 커졌다.

한편 HSBC홀딩스와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공동 집계한 지난 10월 중국 제조업 PMI 확정치가 5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한 잠정치 50.4와 같을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에 들어맞는 수치이다.

중국칭다오하이얼은 0.6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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