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3분기 외형 정체 ‘목표주가 8만원’-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11-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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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일 종근당에 대해 “리베이트-투아웃제 시행 및 공정경쟁규약 실시로 3분기 외형이 정체됐다”며 “지급수수료, 인건비, R&D투자비용 상승으로 수익성도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한 1273억원, 영업이익은 28.9% 감소한 130억원, 순이익은 23% 줄어든 92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10.6%, 영업이익 -36.8%, 순이익 –33.6% 하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급수수료, 인건비, R&D투자비용 상승으로 수익성도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판매촉진비, 광고선전비는 감소했으나 종근당홀딩스 대상 브랜드 로열티 신규 지급에 따라 지급수수료, 2014년 3분기 인력 전년 동기 대비 115명 증가로 고정비가 상승했고 임상 과제 증가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주가는 2015년 PER 14.3배, 목표 주가는 2015년 PER 16.0배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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