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부검 결정…경찰 측 “3일 국과수에 부검 의뢰” 전망

입력 2014-11-01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고(故) 신해철의 부검이 이르면 다음주 초에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다.

송파경찰서는 1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는 3일에 부검에 관한 관련 내용에 대해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인이 된 신해철의 시신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화장될 예정이었으나, 화장 직전에 부검이 결정됐다. 이날 이승철, 윤종신, 남궁연, 싸이 등 동료 가수들은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화장장에서 브리핑을 열어 "신해철의 화장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부검 결정은 유족에게 동료 가수들이 새벽부터 고인 죽음에 대한 의료과실 사고 여부를 명백히 밝히지 않은 가운데 화장을 하면 의문사가 된다는 의견으로 설득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을 취소한 당일 오후 신씨의 부인 윤모씨는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경찰 측은 고인에 대한 부검을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할 전망이다. 부검에 관한 정확한 일시 등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할 것으로 보인다.

故 신해철 부검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부검, 하루 빨리 진행돼 의문사 여부가 풀렸으면 좋겠다" "故 신해철 부검, 마왕이 이렇게 가다니 믿을 수 없다" "故 신해철 부검, 이왕 결정된 것 제발 철저히 진상 규명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0,000
    • +1.09%
    • 이더리움
    • 3,025,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0
    • +0.54%
    • 솔라나
    • 127,000
    • +2.01%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1.36%
    • 체인링크
    • 13,270
    • +1.4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