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몰래카메라 재조명 ‘따뜻하고 인간적인 마왕의 모습’

입력 2014-10-30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신해철이 27일 고인이 된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한 몰래 카메라가 재조명 받고 있다.

신해철은 2007년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신해철은 당시 자신이 대표로 있는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가수들을 데리고 등장했다.

신해철의 몰래카메라 작전은 소속 가수들이 한 명씩 불만을 제기하는 것이었다. 소속 가수들이 격하게 불만을 제기해도 신해철은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종혁을 비롯해 아끼는 지현수까지 타사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전하자 신해철은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 ”며 “네가 나를 배신했다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너가 다른 회사에서 만약에라도 잘 안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까봐 화가나는 것”이라며 후배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신해철은 몰래카메라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비싼 돈 주고 연기 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며 화를 내 웃음을 주었다.

신해철 몰래카메라를 본 네티즌은 “마왕 신해철 너무 그립다”, “신해철 정말 인간적인 것 같다”, “신해철 부디 좋은 곳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4: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4,000
    • +2.81%
    • 이더리움
    • 3,65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53,300
    • +1.79%
    • 리플
    • 2,017
    • +3.86%
    • 솔라나
    • 155,700
    • +1.96%
    • 에이다
    • 326
    • +3.16%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82
    • +4.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90
    • +9.45%
    • 체인링크
    • 17,270
    • +0.35%
    • 샌드박스
    • 55.26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