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계열 초강세 5일만에 등락 엇갈려

입력 2006-10-02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대폰 3000만대 규모 공급 계약에 힘입어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던 팬택 계열사들이 5일만에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2일 팬택은 오전 11시40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9.45% 하락한 498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6일 12.80%를 시작으로 4일연속 10% 이상 급등세를 연출한 이후 급락세로 전환됐다.

반면 팬택앤큐리텔은 지난 26일 이후 4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뒤 이날도 10.34% 오른 1920원을 기록하고 있다.

팬택 계열들은 팬택앤큐리텔이 미국 휴대폰 유통·제조사인 UT스타컴에 오는 2007년말까지 3년간 3000만대(5조원)의 CDMA폰을 공급키로 하면서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한편 팬택 주가가 다시 약세로 전환되면서 팬택앤큐리텔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올해말까지 차입금 2000억원 정도를 줄이려는 계획이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감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본보 9월27일자 참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3,000
    • -1.87%
    • 이더리움
    • 3,048,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45%
    • 리플
    • 2,058
    • -0.77%
    • 솔라나
    • 129,900
    • -2.04%
    • 에이다
    • 397
    • -0.5%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2.67%
    • 체인링크
    • 13,570
    • +0.52%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