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PDP는 11월부터 생산을 중단한다”며 “판매 소진은 연말이나 내년 초에 끝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중 일부는 다른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용방안이 확정되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4-10-29 16:50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PDP는 11월부터 생산을 중단한다”며 “판매 소진은 연말이나 내년 초에 끝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중 일부는 다른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용방안이 확정되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