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임직원 가족 300명 초청 행사…유대감 다져

입력 2014-10-29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택공장 방문, 회사비전 공유 및 체험활동 진행

▲29일 쌍용자동차 이유일 사장(사진 맨오른쪽)과 김규한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회사를 방문하는 가족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임직원 가족 300여명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는 가족이 근무하는 일터를 방문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 가족들은 생산라인 투어 외에도 사내 마술동호회의 축하공연, 부부간 소통 감정 테라피 교양강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다. 임직원들이 가족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와 가족들이 임직원들에게 남기는 게시판 메시지 같은 가족 간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가족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유일 사장, 김규한 노동조합위원장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회사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회사가 성장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려면 임직원뿐 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관심 어린 애정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가족이 일하는 곳에서 함께 어울려 서로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임직원 및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장 초청행사 외에도 역사문화기행,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81,000
    • -2.44%
    • 이더리움
    • 3,388,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45,500
    • -7.2%
    • 리플
    • 1,919
    • -4%
    • 솔라나
    • 144,000
    • -4.51%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52%
    • 체인링크
    • 15,830
    • -3.42%
    • 샌드박스
    • 48.76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