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동시간대 심야 예능 최강자 ‘정글의 법칙’ 이기고파”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

입력 2014-10-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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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사진=JTBC)

‘끝까지 간다’ 김성주가 ‘정글의 법칙’에 대한 견제를 드러냈다.

29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에는 MC 김성주, 장윤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형중 PD는 음악 버라이어티인 JTBC ‘히든싱어’와 관련해 “경쟁 대상의 프로그램이거나 콘셉트가 같다고 생가하진 않는다. 물론 능가하는 프로그램 됐음 당연히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지향점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여타 음악 프로그램에 비해 방식 자체가 굉장히 새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성주는 “사실 저희가 넘어야 하는 프로그램은 SBS ‘정글의 법칙’이다. 비슷한 시간대 심야 최강이 ‘정글의 법칙’이기 때문에 정글의 법칙은 이기고 싶다”고 전했다.

31일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는 100인의 방청객이 각자의 사연이 담긴 단 하나의 애창곡을 선정, 스타들이 라운드별 미션을 통해 노래 대결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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