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엣지 106만원에 출시…통신사·대리점 '보조금' 받으면 얼마?

입력 2014-10-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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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엣지 출시

▲'갤럭시노트 엣지' 오른쪽 측면에는 전화, 연락처, 메시지, 카메라 등의 기본 앱이 적용대 있다. (김지영 기자@gutjy)

삼성전자가 28일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를 출시하며 출고가와 보조금에 관심이 높다.

SK텔레콤은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노트 엣지의 출고가를 106만7000원으로 책정했다고 공시했다. 여기에 LTE100 요금제에 적용되는 SK텔레콤의 보조금 15만원을 더하면 갤럭시노트 엣지의 가격은 91만7000원이 된다. 추가로 대리점별로 제공할 수 있는 15%의 보조금까지 더하면 총 17만2500원을 할인받아 89만4500원에 갤럭시노트 엣지를 구매할 수 있다.

LTE100 요금제가 아닌 더 낮은 요금제를 쓸 경우 갤럭시노트 엣지의 가격은 더 높아진다. LTE85 요금제로 갤럭시노트 엣지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12만7000원에 할부원금은 94만원이다. LTE62 요금제는 보조금 9만3000원에 할부원금은 97만4000원이고, LTE34 요금제는 보조금 5만1000원에 할부원금은 101만6000원이다.

갤럭시노트 엣지의 가격과 보조금 정보에 네티즌은 "갤럭시노트 엣지 출고가가 너무 비싸다",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됐지만, 할부원금이 너무 높은 거 아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나올 때까지 사지 말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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