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신해철 별세...윤도현 절절한 애도 "별이 떠나갔다"

입력 2014-10-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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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사진=KCA엔터)

가수 윤도현이 선배 가수 신해철의 죽음을 애도했다.

윤도현은 27일 신해철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XX. 눈물이 안 멈춰”라는 글을 올렸다.

신해철은 “실감은 안나고 가슴은 멈칫멈칫거리고 난 형(신해철)한테 마음의 빚도 있고...남은 가족분들은 얼마나 더 허망할까요? 한국록의 큰별이 떠나갔습니다. 해철이형 미안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윤도현은 지난 24일 신해철이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있을 당시 직접 병원을 찾았다. 그는 "해철이 형 힘내서 일어날 겁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그렇게 될 겁니다"라고 신해철의 쾌유를 빌었다.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우리앞에 생이 끝나갈 때 듣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마왕 신해철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미어집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마왕 신해철 별세...무한궤도. 영원히 무한궤도처럼 활약하실줄 알았는데", "마왕 신해철 끝내 별세했다. 마음이 먹먹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테잎으로 된 음반 사들고 늘어질때까지 듣던...안쓰럽고 괴롭다"라며 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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