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해설위원에 굉장한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입력 2014-10-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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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양준혁(45)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현역 은퇴 이후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지도자의 길을 걷는 보통 은퇴 선수들과 달리 야구 해설위원, 야구 재단에 방송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양준혁은 “은퇴 후 공허함에 힘들었지만 쉬지 않고 여러 일을 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다. 해설위원, 야구재단 일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굉장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 원래 유학을 생각했기에 해설하면서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말이 짧고, 사투리가 있어 좀 어렵기도 하지만, 나중에 혹시 지도자의 길로 갔을 때 도움이 될 수도 있기에 열심히 하고 있다."

코치나 감독직을 염두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재단에 충실하려 한다. 개인적으로 아이들 키우고 사회공헌하고 봉사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먼 훗날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양준혁 인터뷰의 전체 내용은 29일자 이투데이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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