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2차 여신심사분석사 16명 배출

입력 2006-09-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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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는 29일 16명의 여신심사분석사를 배출 자격증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여신심사능력 제고 및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한 부실채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04년 11월 ‘상호저축은행 여신심사분석사’ 자격제도를 도입하고 지난해 15명에 어이 두 번째로 여신심사분석사를 배출하게 됐다.

‘저축은행 여신심사분석사’는 여신거래처에 대한 신용분석과 심사이론, 여신관련 법률 등 여신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5개 연수과정(신용분석과정, 담보 및 감정평가과정, 여신심사과정, 여신법률과정, 채권관리 및 회수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소정의 평가에 합격한 저축은행 직원에게 부여하는 제도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약 1년간의 기간이 필요하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에서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여신심사분석사를 여신심사와 여신상담요원으로 배치하여 심사의 전문성을 기함으로서 여신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거래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저축은행의 경쟁력 확보 및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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