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이순신대교 흔들림 현상 "하루도 조용한 날이..."

입력 2014-10-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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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는 흔들다리? 전남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에서 심한 흔들림 현상이 발생해 다리 통행이 금지됐다는 소식이다. 온라인상에선 “뉴스에 나온 영상 보니까 파도 타기 하는 것처럼 출렁거리더구먼. 안일하게 대처했다가는 수백명 이상 사상자 날 거 같다”, “쓸데없는 곳에 혈세를 쏟아부었네. 이순신대교 개통한 지 얼마나 됐다고…”, “어떻게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냐. 그래도 안 무너진 게 다행이네. 출렁거리는 게 보일 정도면 대단하네. 어쨌든 흑역사 안 쓰려면 제대로 고칩시다”, “공진 공명이네. 무고하게 죽는 사람 없도록 제대로 조사해라”, “우리나라 건설 수준? 이건 아니지…비리인지 철저하게 조사해라! 성수대교 기억하자”, “‘괜찮다. 문제없다’는 말도 이제 식상하다. 신뢰 있게 들리지도 않는다. 원인이 완벽하게 파악되고 대책이 수립되기 전까지는 이순신대교 통제해야 한다” 등 지적이 많았다.

○…국회의사당 벽이 낙서장? 2명의 대학생이 과제를 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벽에 낙서했다가 입건됐다는 황당한 소식이다. 네티즌은 “이건 코미디다. 과제를 하겠다고 국회에 낙서를 해? 해외 토픽에 안 나오나?”, “근데 자기 나라 국회에 낙서하는 게 죄인 줄도 몰랐다니…저따위니 외국 문화재에 자랑스럽게 낙서하지. 교육이 시급하다”, “너희 학교 담벼락에 그렇게 쓰면 좋다고 희희낙락할까? 철없는 것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대학생들이…어휴”, “저런 게 대학 다니니까 개나 소나 먹고 대학생이란 말이 나오지”, “요즘 대학에선 테러도 가르치나? 외국이었으면 저런 건 중죄 아닌가?”, “요즘 대학생 수준이 진짜 한심하다. 과제 질만 해대서 그런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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