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미쳤다"...서태지도 한 마디 "음악하길…"

입력 2014-10-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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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소격동

▲24일 엠넷 ‘슈퍼스타K6’(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6 ' 곽진언이 서태지의 '소격동'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것을 두고 서태지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엠넷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소격동’을 자신의 장기인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곽진언은 ‘소격동’을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 스트링으로 편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서태지가 곽진언이 부른 '소격동'을 다시 리메이크해야 하지 않나 싶었다", "곽진언은 미쳤다",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는 거다"라며 극찬에 극찬을 이어갔다.

이에 서태지 역시 소감을 전했다. 서태지는 "후배들에게 많이 배우고 간다. 새로운 해석이 뿌듯했다. 음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곽진언 소격동 이 사람 음악 천재인가봐" "곽진언 소격동, 윤종신이 곽진언을 참 좋아하는 듯", "곽진언 소격동, 서태지 미션 너무 좋았다", "곽진언 소격동 불렀네. 요즘 서태지 특집 많이 한다. 좋아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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