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 과거 이상형 “외모보다 마음씨. 165-168cm 선호”… 상금 규모도 밝혀

입력 2014-10-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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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나상욱(사진=MBC '세바퀴' 화면 캡처)

사실혼 파기 논란에 휩싸인 재미교포 프로골퍼 나상욱(31)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나상욱은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나상욱은 “외모보다는 마음씨가 중요하다. 그리고 키가 컸으면 좋겠다. 165-168cm 정도 되면 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MC 이휘재가 “우승 상금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나상욱은 해맑게 웃으며 “한화로 9억 3000만원이다”며 “우승하고 바로 다음날 입금 된다”고 말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24일 나상욱의 약혼녀라고 주장하는 A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사실혼부당파기에 의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대구지방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013년 12월에 나상욱 프로골퍼와 약혼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사실혼 관계를 시작했다고 주장했으며, 사실혼 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파혼 통보를 받은 것에 A씨가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추측된다.

나상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상욱, 그렇게 안 봤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나상욱 입장은 아직 안 들었으니 기다려보죠”, “나상욱, 과거에 저런 발언을 했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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