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동준 육중완, 고향 부산 공감 “바다·밀면·돼지국밥 그리워”

입력 2014-10-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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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제국의 아이들 동준과 육중완이 동향 사람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준, 하석진, 김용건, 전현무, 파비앙, 김광규, 육중완, 이태곤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동준은 고향 선배 육중완의 집을 방문해 월동 준비를 도왔다. 동준과 육중완은 갖은 일을 마무리하고, 간장게장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육중완이 “이 집은 해운대 포장마차 느낌을 살렸다”고 하자, 동준은 육중완의 말을 이해하며 동의했다. 육중완은 “부산에 살 때는 해운대가 좋은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동준 역시 “부산에 살 때는 바다 보고 싶단 생각을 안 하지 않나. 그런데 서울 살다보니 바다가 너무 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동준과 육중완은 밀면, 돼지국밥 등 부산의 명물음식을 한입 모아 그리워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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