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제일기획, 3분기 '어닝쇼크'에 주가도 충격…하한가

입력 2014-10-24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개종목,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5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기획은 전날보다 14.81% 내린 1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에 따른 것이다. 제일기획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31.3% 하락한 229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시장 예상치인 300억원대 중반보다도 한참 부족한 수준이었다.

매출액도 6015억원으로 같은 기간 6.9% 감소했다. 제일기획의 이같은 실적 부진은 삼성전자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초부터 우려했던 삼성전자의 마케팅비 축소가 3분기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도 "3분기 실적을 보면 올해와 내년 삼성 쪽 국내 매출 추정치를 낮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다음달 광고총량제 도입 추진과 정부의 광고시장 활성화 대책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부건설우(-14.71%)와 대호에이엘(-14.89%)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잘만테크가 3거래일째 하한가 기록을 이어갔다. 전날대비 14.61% 내린 935원을 기록한 것. 모기업인 모뉴엘이 법정관리신청이 잘만테크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울트라건설과 울트라건설우로 전날의 급락세를 이어갔으며 르네코(-14.78%)와 에이스하이텍(-14.90%)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5,000
    • -0.48%
    • 이더리움
    • 3,410,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59%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29,200
    • +1.02%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45%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