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우체국 고객재무설계시스템 사업’ 수주

입력 2006-09-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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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정보통신부가 발주한 ‘우체국 금융 고객재무설계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 고객의 미래설계를 위한 재무 분석 및 상품설계 등 고객 요구에 따른 최적의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우정사업본부가 보다 효율적으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온·오프라인상의 고객재무설계시스템을 구축해 ▲노후 및 위험보장 상품 등 고객 맞춤형 미래 재무목표 설계 ▲보험 및 예금 상품별 복합설계 ▲고객의 소비지출과 자산운용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재무진단 클리닉 등의 기능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고객 접촉 이력 통합 관리 등 고객 친숙자료 제공 기능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통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복합상품설계와 고객 요청에 대한 현장 서비스가 가능해져 대고객 신뢰성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C&C 공공본부장 윤석원 상무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객 접점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한 One-Stop 금융 서비스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며 “금융시스템 분야 최고 수준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체국 금융에 최적의 고객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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