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그룹S, 11년만에 재결성 한무대…"아이돌 조상님도 많이 늙었네"

입력 2014-10-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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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S 강타 이지훈 신혜성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강타, 이지훈, 신혜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S'가 11년만에 한무대에 다시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S는 신곡 '세상 속으로'와 '하고 싶은 거 다' 무대를 공개했다.

S는 지난 2003년 미니앨범 1집으로 '아이 스웨어(I Swear)', '미쳤었죠'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세상 속으로'를 먼저 선보인 세 사람은 가을에 어울리는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각자의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열창하는 이들의 하모니는 여전히 감미로웠다.

이어진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에서 강타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이 곡에서 역시 세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였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느끼는 일상의 쓸쓸한 마음을 담은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다이나믹듀오 개코, 그룹 S, 슈퍼주니어, 에픽하이, 로이킴, 빅스, 송지은, 보이프렌드, 딸기우유, 주니엘, 하이니, 유니크, 매드타운, 밍스, 퍼펄즈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그룹S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그룹S 무대 너무 좋았어요", "그룹S 노래 정말 좋네요", "그룹S 노래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그룹S 고등학교때 팬이었는데 벌써 전 엄마가 돼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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