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식사배달 로봇 '고 카트' 첫 공개

입력 2014-10-23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보월드 2014' 통해 소개… 유럽 음식운반 시스템 기업 스캔박스와 융합기술 개발

(사진=유진로봇)
유진로봇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로보월드 2014'에서 식사 배달 로봇인 '고 카트(GoCart)’를 국내에서 첫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 카트는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고급 노인 요양 시설, 푸드코트 등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개발된 로봇이다. 유진로봇의 고성능 자율주행ㆍ모바일 로봇기술과 유럽 음식운반 시스템 기업인 스캔박스와의 융합 기술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공간을 매핑하고 장애물을 인식해 자율적으로 운반 서비스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PC, 태블릿, 스마트TV등과 함께 연동돼 작동된다.

유진로봇은 올 하반기 미국과 유럽에서 고 카트의 현장 테스트를 진항한 후 내년 하반기부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현재 미국과 유럽 지역에는 12만개 이상의 고급 요양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면서 "유진로봇이 해외 파트너사와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경우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성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7,000
    • +1.1%
    • 이더리움
    • 3,028,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13%
    • 리플
    • 2,030
    • +0.59%
    • 솔라나
    • 127,100
    • +1.68%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2.96%
    • 체인링크
    • 13,310
    • +1.6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